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코어 X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인텔은 과거 [[네할렘]]-E부터 [[브로드웰]]-E까지는 4코어 초과 리테일 CPU들을 코어 i 시리즈의 일부로 취급하여왔는데, 코어 i 시리즈의 일원으로서 끝에 Extreme혹은 HEDT(High-End DeskTop)을 붙여주는 것으로 차별화를 대신해왔다. 출시되기 전인 2016년까지만 해도 LGA 2011-V3 소켓을 대체하는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 기반의 HEDT 및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을 Basin Falls라고 가리키면서 이에 해당되는 [[스카이레이크]]-X, [[카비레이크]]-X에 대한 소식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나 코어 X-시리즈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, 내용 자체도 기존 행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정도의 예측[* 제온 기반으로서 이전 세대 대비 최상위 라인업에 코어 2개 추가]이 올라온 상황이었다. 로드맵 정도의 얘기였기에 최고 코어 수가 12개일 것이다, L3 캐시가 코어당 1.375MB이다, 정도의 단편적인 얘기만 살짝 드러난 정도였다. 그런데 [[AMD RYZEN 시리즈|라이젠 시리즈]]로 부활한 [[AMD]]가 근 15년만에 HEDT 시장에 대한 도전을 천명하며 16코어를 가진 [[AMD RYZEN Threadripper|라이젠 스레드리퍼 시리즈]]를 꺼내들자, 인텔이 가성비[* 라이젠 스레드리퍼 시리즈는 [[MCM#s-3]] 방식으로 만들어서 제조 단가가 낮다. 때문에 출시 전부터 스레드리퍼가 스카이레이크-X보다 더 가격이 낮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으며 실제 발매 후에도 예측대로 되었다.]는 물론, 코어 수에서도 패배할지도 모른다는 분위기가 돌았다. 인텔은 코어 X-시리즈를 로드맵보다 2달 앞당겨 2017년 6월 19일 투입시켰다. 스레드리퍼보다 먼저 시장에 출시해서 선점효과를 얻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. ~~그러나 이듬해에 코어 수를 '''2배'''로 늘린 2세대 스레드리퍼가 나오게 되는데...~~ 기존 로드맵보다 2달 앞당긴 출시 때문에 기가바이트는 썬더볼트 3 인증을 받을 시간이 부족해서 해당 기능을 자사 X299 메인보드에 넣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애즈락은 메인보드 출시일을 늦추는 등, 이전과 다르게 출시 초기에 잡음이 많았다. 현재 인텔 공식 홈페이지에는 세대별로 몇 세대인지 구분하는 단어가 따로 없고 차세대 코어 X-시리즈가 발표될 때마다 몇 세대인지도 명시하지 않았으며, 그냥 'NEW'라고만 표시했기 때문에 구분을 위해 코어 i 시리즈의 형식을 따라 서술한다. 제품의 넘버링 때문에 커뮤니티나 기사 내용에는 제품의 맨 앞 넘버에 따라 7세대 코어 X-시리즈, 9세대 코어 X-시리즈, 10세대 코어 X-시리즈 등으로 코어 i 시리즈에 따라 묶어서 취급하는 편이기 때문. 물론 비공식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